여기는 오래 전 나타났었던 마녀로부터 마을을 지키기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져 싸운 천재라고 불리던 한 연금술사가 살았었던 마을입니다.

마녀와의 싸움 이후 그와 그 마녀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다시 마을은 이전의 평화를 되찾게 되었지요. 간혹 들리는 소문에는 그가 마녀와 눈이 맞아 도망을 갔다느니... 마녀의 종이 되었다느니... 다양한 믿지 못할 소문들이 돌고는 있지만...중요한 건 그가 마녀로부터 마을을 지켰다는 것이겠지요?ㅎㅎ 소문이 어찌 되었든 여기는 다양한 종족들의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평화롭게 살고 있는 곳입니다.

​사냥터 / 던전 / 농장 / 낚시터 / 음식점 등 없는 것이 없는 아주 번창한 곳이기도 하지요.

또 한 자원이 풍부하여 여러가지 장비를 만들어 다른 나라와 거래를 하거나 자원을 판매하는 무역활동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
이 곳에서 여러가지 직업과 업무를 가진 친구들을 만나보세요.

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가끔씩 행운의 이벤트가 생기기도 하니까요. ^.^   Good luck ~~